지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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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손자 환갑 닥치겠다
(2) 내시 이 앓는 소리
(3)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한다
(4) 밤은 두만강보다 길다
(5) 석 달 장마 끝에 해빛을 본 것 같다
기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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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사흘 책을 안 읽으면 머리에 곰팡이가 슨다
(2) 석 달 장마 끝에 해빛을 본 것 같다
(3) 삼 년을 결은 노망태기
(4) 삼복 기간에 개 판다
(5) 삼복 기간에는 입술에 묻은 밥알도 무겁다
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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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효자 끝에 불효 나고 불효 끝에 효자 난다
(2)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
(3)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
(4) 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
(5) 시키는 일 다 하고 죽은 무덤은 없다
장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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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
(2)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
(3)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
(4)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
(5) 중복물이 안 내리면 말복물이 진다
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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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더위 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
(2) 어정섣달에 미끈정월이라
(3)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
(4)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
(5)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
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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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
(2)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
(3) 쇠붙이도 늘 닦지 않으면 빛을 잃는다
(4)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
(5) 옥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